여자프로농구 신상훈 총재(왼쪽)와 하나은행 이승열 은행장이 21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'하나은행 2024-2025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'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사진=김두홍 기자 [email protected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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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력 : 2024-10-21 14:13:34 수정 : 2024-10-21 14:13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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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프로농구 신상훈 총재(왼쪽)와 하나은행 이승열 은행장이 21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'하나은행 2024-2025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'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사진=김두홍 기자 [email protected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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