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] 라이징 ‘머슬퀸’ 백성혜-박은혜의 맥스큐 10월호 표지가 공개됐다. 헬스 남성잡지 ‘맥스큐’ 창간 10주년 기념호인 10월호 커버걸로 낙점된 백성혜-박은혜는 심장을 저격하는 극강의 섹시미로 시선을 강탈해 화제다.
호텔 더 디자이너스 인천에서 레노마 스윔에어, 엘르 이너웨어와 함께한 10주년 기념 화보 촬영에서 백성혜-박은혜는 완벽한 몸매와 환상적인 케미로 촬영장을 후꾼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. 맥스큐 디자털 화보집 ‘시크릿비’ 6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된 인풀루언서 백성혜는 2020년 머슬마니아 첫 지역대회인 제니스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넘사벽 몸매를 과시했다. ‘시크릿비’ 5호 단독 표지모델인 박은혜 역시 유튜브 ‘자몽튜브’ 채널을 운영하면서 핫한 몸매와 최강의 섹시미로 주목해야할 라이징 머슬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.
백성혜-박은혜는 “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 경쟁이 치열해 버킷리스트였던 맥스큐 표지를 장식한 것이 꿈만 같다”면서 “무엇보다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의 커버걸로 낙점돼 더욱 뜻깊은 촬영이었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사진=맥스큐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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