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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승지, 수영으로 다져진 글래머…“먹어도 살 안 쪄”

입력 : 2024-12-13 16:22:48 수정 : 2024-12-13 16:22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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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가 몸매를 뽐냈다.

 

12일 맹승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.

 

공개된 게시물 속 맹승지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. 네이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맹승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베이글의 정석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.

 

또 맹승지는 “일주일에 4번 수영 장점 1. (많이 먹어도) 살 안 찜 2. 꿀잠”이라고 수영의 장점을 언급하며 글래머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밝히는 동시에 건강한 일상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.

 

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 “너무 예쁘다”, “섹시 큐티 프리티”, “섹시하고 예쁘다” 등의 반응을 보였다.

사진=맹승지 인스타그램

한편, 1986년생인 맹승지는 2013년 MBC 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. 맹승지는 데뷔와 동시에 ‘MBC 방송연예대상’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. 맹승지는 현재 연극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극 ‘킬러가 온다’, ‘남사친 여사친’ 등에 출연했다.

 

박민지 온라인 기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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