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김수지(왼쪽)와 투트쿠가 16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'도드람 2024-2025 V-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'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김두홍 기자 [email protected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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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력 : 2024-10-16 15:48:08 수정 : 2024-10-16 15:48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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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김수지(왼쪽)와 투트쿠가 16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'도드람 2024-2025 V-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'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김두홍 기자 [email protected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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